하잉! 머니홀릭입니다라고 말했다.^^
실시간 검색어에 '셔누'가 올라왔어요! 그 이유는 가수 연습생이었던 한소희가 몬테렌트의 엑스셔누를 저격해 관심을 쏟고 있다고 합니다.
31일 해질녘 한소희는 자신의 연예인 그램에 다운이 받은 달렉 메시지 와우라는 글과 정다은이 한 누리꾼으로부터 메시지를 공개했습니다.이 메시지에는 한 네티즌은 자신의 아내와 셔누가 불륜을 저질렀다는 주장이 담겨 있다고 하는데, 이와 함께 제보자가 셔누측 법률대리인으로부터 받았다는 내용이 적혀 있었다고 합니다.
이 누리꾼은 정다은에게 내 아내가 셔누와 바람을 피웠는데 변호사로부터 같은 답변을 받았다고 한다. 나는 스타쉽 엔터테인먼트까지 찾았다"고 말하며 셔누에게 확인한 결과 "상대가 결혼한 줄도 몰랐고, 남자친구가 있는 줄도 몰랐다고 한다. 앞으로 만날 계획이 전혀 없다고 선을 그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 셔누 측은 앞으로 부부의 법정 문제에도 관여하고 싶지 않다는 뜻을 내비친 적도 있다고 하는데요, 한편 셔누에게 얼마 전 정다은이 몬연예인 엑스 멤버 원호로부터 3000만 원을 돌려받지 못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정다운은 원호가 2008년 특수절도 혐의로 수원구치소에 수감됐다고 주장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