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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께요

https://youtu.be/2JybxiCou6I


https://tv.naver.com/v/5958598​


김하기의... 동영상 사건... 정말 시끄러워요 아니, 이 사건은 2019년에 귀찮은 일이 아니라 이미 2013년 감학우이이 박근혜 정부 때 원주(원주에 있는 별장에서 건설업자 윤중 정과 여자들을 데리고 성 행위이고 파티를 한 사건이 수사를 받을 때 이미 완료해야 하는 사건이 마을입니다. 당시 경찰은 김학의가 등장하는 성추문 동영상을 검찰에 제출했지만 검찰은 영상 속 인물을 김학의라고 특정할 수 없고 피해 여성의 진술을 믿을 수 없다며 무혐의 처분했다. 정권이 바뀌고 검찰의 과거사 위원회가 2017년 12월 출범했습니다.조사 대상은 김학의 전 법무차관 성접대 사건, 그리고 장자연 리스트 사건. 저는 이번 사건을 서핑하면서 더욱 놀란 것은 이것이 2017년 다시 조사의 필요성이 있다고 시작된 조사가 아직 합의에 이르고 있다는 것이 마을입니다. 이는 결국 검, 경, 심지어 정부조차 이 사건의 수사의자가 있는가 하는 문제입니다.결국 적폐는 살아있다는 것입니다. 심지어 검찰이 지지부진한 사이에 김학의는 출국을 시도했고. 다행히 출국 못했지만 거의 유출하는 수준이 이명박 급이라고 생각하면 도에프니우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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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의 매주 시작. 동영상 CD가 무슨 말이야? 우리가 놓친 부분이 이 부분이다.CD로 만들었다는 얘기는 당시에 아마... 캠코더의 저장매체가 테이프든 메모리든 컴퓨터에 저장했다가 다시 CD로 가공했다는 얘기는 누군가 CD를 구웠다는 것이다.상식상 김학의나 건설업자 윤중천이 그런 스킬을 시간을 내서 만들었을 리 없고, 결국 비서격인 누군가가 만들어 주던가. 없음 보통에눙에 이런 뵤은테지츠을 자주 해서 성 행위를 담은 비디오를 잘 1회 이상 가공한 자신의 기술이 있거나... 어쨌든 매체로 만들었다는 얘기는 다시 보려고 만든 성격이 강해서. 어쩌면 상대방에 대한 협박용으로 쓸모가 있다는 뜻이다. 서로 찍어줬어?당시 윤 전 대변인이 전직 경찰 간부 A 씨와 대화한 내용이다. 윤 씨는 테이프는 내가 신경 안 써도? 괜찮죠?라고 질문했다. A 씨가 나도 그다음은 모르겠다. 내가 신경 안 쓰는데라고 대답하자 윤 씨는 따지듯 아니, 그거 회수 안 했어?라고 답했다. 경찰을 상대로 증거인멸 청탁을 시도한 것으로 추정된다. 윤씨는 "그럼 그게 지금 누구 손에 있나요"라고 묻기도 했다. A씨가 본인이 찍은 거 알아요? 김학의?"라고 묻자, "알겠습니다. 같이 찍은 거예요. 내 것도 찍고 서로. 사정이 있어요. 그것을 남기게 되었다. 여자 한 명이 잘못 만났는데 이번에 제가 너무라며 김 전 차관과 함께 동영상을 촬영했다는 취지의 발언도 했다. 대단한 내용이다.서로 찍었다는 얘기는 결국 세상에 나와서는 안 될 비밀을 갖자는 일종의 폭탄을 서로 갚은 것이다.즉, 서로 약점을 잡고 있는 경우가 있다는 것, PD님이 말씀하신 것은 이해할 수 있습니까? 그럼 약점에 대해 추정해 보겠습니다.당시 성접대 별장에 참가한 여성들이 일반 대학생이나 부녀자일까요?보수가 가득한 그들의 성반이 과연 그럴까요? 만약 정말로 민간이였다면 곧 세상에 알려졌을 겁니다 이것이 세상에 알려진 것은 무엇인가가 요구조건이 다르다는 것입니다. 제 생각에는 당시 그 섹스파티에는 김학의, 윤중천 다른 재벌가들이 있을 것 같아요.끼리끼리 논다고 열자 X들은 그들끼리 뭉칩니다.금방 밝혀질까 아니면 아직도 많이 막아놨을 거예요.그리고 그 자리에 있던 여자 중에 연예인이 없었을까요? 당연히 있다고 생각합니다. 총 7개, 그 이상이 될지도... 김학의 관련 동영상 CD에는 전·현직 정부 요직자, 국회의원, 국정원 고위 간부, 경찰 고위 간부, 검사, 톰 연예인, 대학병원장 등이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누가 누구를 수사하고 어느 선에서 매듭지을지 고민하던 중에 시간이 이렇게 흘러간 거죠. 그렇다면 이 사건은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답은간단합니다. 가PD가 탐정따위가 아니고 수사관도 아니지만 이건 국민의 상식입니다. 일단 분명 어딘가에 원본CD가 있을겁니다. 경찰이 검찰에 제출했다고 하던데...참고 자료로 국과수에 의뢰했다고 한다. 화질이 흐릿한 영상? 근데... 다 같이 오픈해서 보면 돼 증인도 있습니다, 당시 피해자와 의견을 진술하는 여성의 진술이 구체적으로 되어 있습니다.증거?자동차 사고시의 블랙 박스 영상이 움직일 수 없는 증거처럼 동영상은 이미 2013년도에 나온 증거입니다. 이 증거 하나로 족하다.확증=김학의 출국 시도, 윤중천과 김학의 뒤집히는 거짓말. 출석거부의~~~~~~~~~~~~ 하지만 왜 사건이 해결되지 않았을까.박지원 박영선 국회의원 큰 공범이에요. 그들은 경찰보다 빠르거나 같은 시기에 이 CD를 통보받기도 합니다.그들도 자중의 결과 김학의라는 것을 알고 심각하다고 생각했다고 합니다.결국 그들은 무엇을 했습니까? 세상에 알렸습니까 이것은 즉, 본인의 정치생활의 실리로 보면... 눈을 감은 공법입니다. 박근혜 당 시 대통령인 박근혜는 김학의와 유년 시절을 보낸 사이입니다.김학의 아버지는 박정희 대통령 시절 육군 대령으로 베트남전에 참전해 무공훈장을 받았다. 박정희 대통령이 부관인 김 전 차관의 아버지를 정말 아꼈고, 이때의 인연은 자식에게까지 대대로 물려줬다고 한다. 한 정치권 관계자는 "김 전 차관의 6촌 누나와 박 전 대통령은 목욕탕도 같이 다니고 취임식에 어떤 옷을 입을지 상담할 정도로 친한 ","박 전 대통령의 입장에서는 김 전 차관을 '정말 믿을 만하다'라고 생각한 것"이라고 말했다. CBS 황교안 당시 법무장관을 모를 리가 없고, 황교안을 통과해 청와대에 이것이 전달될 리 없다.그와 동복한 선후배 사이. 이런 강대한 공범과 눈감은 사람이 있습니까? 당연히 수사가 될 리가 없죠. 이 사건은 우리가 김학의라는 법무차관과 윤중천이라는 건설업자. 그리고 접대성폭행이라고 단순하게 보는 것이 아니다.제2. 제3의 이런 사건은 과연 없고 있었는지를 되돌아보면. 누구도 그런 일이 없었다고 단언할 수 없을 것이다. 나쁜 생각으로 포장한다면 이런 불법을 저지르고도 서로 의리만 지켰더라면 이렇게 일이 커지지 않았을 것이다. 속칭 사회지도층 또는 인기인이란 정치인 재벌 연예인들의 추악한 실상을 알려주는 사건이다. 또 이들에게 강제로 성폭행을 당했다는 여성에게도 나름대로 반격을 가해야 한다. 과연 어디까지가 성폭행이었는지... 그들과 불륜을 유지하면서 내 편의를 바라진 않니? 또 원주까지의 이동 과정은 과연 얼마나 강제성이 있고 성폭력으로 봐야 하는지. 아마도 이 영상들은 추악함을 증명할 것이다. 이 시간 이후 가장 시급한 것은 나머지 동영상을 신뢰할 수 있는 수사기관에서 확보하는 일이다.관련자들의 출국금지와. 증거인멸 및 알리바이 조작을 막는 것... - 가PD 세상을 바로 볼 때 카TV의 페이스북, 유튜브, 네이버 TV를 구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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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수첩이 건넨 윤 회장 성접대 리스트 김학의(전 법무부 차관), 송(전 원국장), 박(일산병원 원장), 이(당 인수위 대변인실), 박(건설 대표), 이(그룹 부회장), 문(그룹 회장), 최(손) 건설 회장, 하(대 교수), 지() 피부과 원장, 최○○, 송○ 등 사회 거물들을 포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