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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빙의글]열애 이야…

도라이네 2020. 2. 3.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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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연예인의 살이 붙었다고 한다. 유명 그룹 방탄소년단의 김태형 씨가 제 남자, 아이, 부모, 구 김태형 씨가.하 씨 짜증나..."티린, 티린, 티린, 티린, 티린" (안내벨 소리입니다."응. 거절^" "김태현, 내가 이시키 만나는 거야. 하? 나도 남자를 만날 생각이야~!!!""흐음...난 여자 안만났는데~? 어떤 놈을 만나서 네가 만나기 전에 그 놈은 혼을 내버려야 한다고 말하는 거야.어떤 애야?" "キャ아キャ아!!!" 갑자기 귀 바로 뒤에서 들려오는 낮은 음성으로 외쳐버렸다고 한다. "아씨, 여기 캇펜에서..." "김여주야, 놀랐나?(웃음) 괜찮아? 웃으며 장난하는 말투였지만, 괜찮을까 하고 걱정하는 말투로 바뀌는 이 달인. 하아, 또 반했다. 갭차이가 오잖아.안돼, 하지만 이번만큼은 내가 삐져서 화난척 성공할거래. 난 너무 쉽게 풀려서 그래서 시フリ이라도 해야지. 열애설은 정말... 이렇게 만만하게 보면 안 된대!! "몰라.괜찮아 언니 소리 질러서 미안해~!! 나중에 케이크랑 마카롱 많이 사갈께...ᄒᄒ용서하고."이 카페는 좀처럼 오지 않고 10여명의 단골 손님밖에 오지 않는 귀여운 카페야. 몇 명의 단골 손님 중 두 명이 나와 태형이고, 이 카페의 주인인 지은 언니는 나와 태형이의 사이를 아는 유일한 사람이다. 그래서 이 카페에 걸려서 대현 지웅 씨 3명 있을 때는 이렇게 쉽게 한다. 그래서 지금 김태형이 모자도 마스크도 아무것도 안 하고. 이 카페의 장소가 조금 구석에 있어서, 좀 어두운 쪽에 있어서 사람들이 눈에 잘 띄지 않아. 그래서 지웅 씨가 여기서 카페를 열기로 한 것도 괜찮아. 지은언니는 아늑하고 따뜻한 느낌의 카페를 오픈하고 싶고 단골 몇명만 와서 가족처럼 편하게..이런 카페를 만들고 싶었어! 정확히 기억나지 않아.(정확하게 작가가 뭐라고 써야 할지 모르겠어, 국어 못하는거, 확실히 맞아) 헤헤 많이 사렴.이따가 약속 있어 적당히 싸우고 가? 태형아 그냥 무릎 꿇고 기도하고 빨리 가. 나 정리하고 화장 좀 해라, 어?! 남자친구 만나야죠. 아니, 이 언니는 손님들을 내쫓고. 약속이 있다고.사장님, 돈 안 벌어요?" "이 사장 부자예요. 이건 그저 취미인 치유와 할까."".와서 이 언니 개 부럽다"". 된다 빨리 정확하게 하고 나가라^^"". 네..."​ ​ ​-5분 후 ​ ​ ​"음, 여주? 5분간 아무것도 없으니까 나 좀 무소웅뎅.나 바람피웠거나 괜히 바람피우는 사람아닌거 우리 여주도 잘 알잖아~ 내가 내 관리를 잘못했다면 여주인에게 상처를 준거 미안해 나 많이 반성하고 있어. 이제 완전 여성 유연 연예인분들이랑 얘기 안 할 거야. 응?인사만 할께~나 싸가지 없는 남돌 하면 힘들잖아~응?"...누가 뭐라고? 인사하고 얘기해. 사적으로 만나자. 다 해줘. 나 말 안 할게. 그러니까 너도 내가 다른 사람을 자주 만나는 뭘 하든 신경쓰지 마." "아장아장아장아장아장아장아장아장아장아장아장아장아장아장아장아장아장아장아장아장아장아장아장아장아장아장내가 미안해. 응? 아, 진짜 남자는..." "남자는 왜, 뭐야! 아니, 난 내 남자친구를 못만나게 하거나, 무섭거나, 구속하거나 하면서, 무섭거나 귀여운 여자 유영예인이랑 사적으로 만나서 오우!! 짜증나, 정말" "후훗" 미안해..나 너 질투심많아서 너무좋다 너 손 잘랐어 꺼져라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막바지 흐흐흐흑... 그럼 나도 복수할게." "응...?" "너 열애설이 나왔으니 나도 열애설이 나오지. 내가 막 남자애들이랑 있으면 신기하게도 너한테 다 신고가 들어가잖아. 그걸 김여주 열애설이라고 하고. 나 클럽 간다. 신고 들어올 때까지 "...얘가 미쳤는지... 어디 가냐, 어디 크롭, 안돼, 절대 안돼, 죽어도 안돼... 그럼 평생 풀지마" "...아아아아아, 이거 아니지......아니, 그럼 당신? "당신아~귀를 막고 들어봐~""김태현 팬클럽에 가자"고 하잖아 미친놈아""김여주 너 천재야?""...응..내가!내가 소원을 들어줄게!" 3개!!원하는 것 뭐든지.""뭐든지?""네!""그럼 나 클럽개.안돼. 뭐든지 들어준다니까......" "이건안돼. 절대안돼.(세상진지, 절대안돼"라는 표정) "엣!?어?! 웃었어! 웃었어! 풀었어!? 풀었어? "엣!" "wwwwwww표정이네" "헤헷"wwwwwwwwwwwww "좋아, 이번에는 용서해줘. 그럼 같이 클럽가자. 나 클럽한번도 안가봐서 가보고싶단 말이야 ..나 20세가 되면 클럽가 보고 싶었는데 당신이 못 갔잖아. 너한테 못 보내. 그러니까 같이 가자.응. 그래, 뭐, 같이 간다면. 이번엔 봐주지! 내가 봐주는 게 아니라?" "아니, 아니야. 네가 예쁜 여배우와 연애 설파하고 있다고 질투했잖아. 내 눈에는 예쁜 여자는 당신밖에 없어. 그러니까 나 어디로 飛ぶ지 걱정 안해도 돼. 이렇게 예쁜 사람을 두고 어딜 가니?"화해를 했어?" "화해를 했어? 그러자 나가라." 태형이의 말이 끝나자마자 지은이 누나가 문을 닫을 준비를 하고 기다렸다가, 그 말이 있었던 것처럼 바로 내 손에 마카롱과 조각 케이크를 쥐여 우리를 쫓아냈다는 것이다."여주야, 그거 너 화해한 기념으로 이 언니가 선물해주는 거야" 맛있게 먹어 다음에 보자는 메시지를 보낸 뒤 남자친구를 보러 간 지은이 누나의 귀여움에 나와 태형이는 웃음을 터뜨리고 또 기어들고 하는 오글 커플이 됐어.흐흐, 유연예 남친이 바람피우고, 분기기는 차고 말은 험하고, 김치도 싸고, 날리는 내용을 기대했다면 미안해.나 정말 달콤한 내용이야.다음엔 남자친구랑 클럽가는 얘기 들려줄게! ​​​


괜찮은...그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