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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릿 9회 좋네요

도라이네 2020. 2. 20. 00:03

​ 초콜릿 ​ 9회 ​ 때는 ​ 일쵸은크벡크시프오년 ​ 여름 ​ 백화점은 무너졌고 ​ 아이의 강의 마음이 무너지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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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를 구할수가 없어서.. 밥이라도 먹으라기에.. 장례식은 생략한다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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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그때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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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릿을 버린 그 순간부터 강아지는 뜻밖의 길을 걷기 시작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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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는 이길은 어디로 가는지..어디로 나를 데려가는지.. 그곳은 어딘지 모르지만 걸어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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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지금 이 순간을 위한 것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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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희주를 도와준 덕분에 저희가 살았습니다.하여 호스피스 병원 장소에 VIP 요양타운을 지을 생각입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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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해라 그것만 해결되면 큰별을 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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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의 제안으로 칸은 고민이 깊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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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살리는 의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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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하는 의사들 사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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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나에게 정말로 기쁨을 주는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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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품 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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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엥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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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인지 알고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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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을 낼 수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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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정 교수의 폭행으로 사회봉사에 나선 준이 답을 찾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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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마무리 준비는 잘 되고 있어?여기 사람들도 알아?네가 얼마나 무서운 놈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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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너를 막으면?!(강) 막아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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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둘은 실미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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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원장) 그만!!!!! 뭐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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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도 이렇게 싸웠는데 또 싸울 생각이에요.잃을 때까지 싸우는 것이 나의 운명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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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원장) 이기면 뭐해? 거성 가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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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돌아가신 분들이 그렇게 가르쳤는데 고작 배운 게 그게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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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이는 자신있게 나의 길이라고 말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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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믿고 돌아보지 않고 후회하지 않고 걷고 싶지만 그러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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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서 준이 차영이랑 걷고 있어서...나란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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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거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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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 강아지는 화가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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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투하나? 안비켜주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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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러세요? 김희주 형 도와줬어 고마운 분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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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얘기는 하지 마세요.그리고 칸이에 대해서 모르잖아요어떤 녀석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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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요. 네가 숨겨서는 안 될 사람이라는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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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일까.칸이는 폭풍 질문을 던졌다고 한다.내 자신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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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째서 이 길에 서있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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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정말로 나의 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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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무엇을 꿈꾸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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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누구를 위한 꿈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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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꿈을 이룬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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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웃을 수 있는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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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K) 그리고 내가 쓴 이 글이 어디로 가는지...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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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가 맞는지... 뭔지는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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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최선이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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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줄거리를 알고 싶으신 분은 꼭 재방송을 지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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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고 싶네... 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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